이타치는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강하고 완벽한 닌자가 아님.
통찰력이 뛰어나보여도 술법에 관해서 일시적이었을뿐, 사스케의 재능과 성장을 무시하고 어린이 취급했고
사스케를 형제로 생각하는 나루토의 진심도 마지막에 가서 알아차림.
즉, 술법적 센스가 있는 오로치마루과일뿐, 인간에 대해 전혀 알지를 못함.
고로 이 말은 술법보다 인간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 있는 지라이야의 그릇에 비하면 쥐 때 만큼도 못한 부분.
닌자대전때문에 전쟁의 잔혹함은 어린 나이에 깨달았고 혼자서 닌자시대의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오만을 했고,
결국 오비토가 마다라 행세를 한다는 걸 끝내 눈치채지못하고 오비토를 마다라로 알고 죽음.
말로는 나뭇잎 마을의 평화를 위한다고는 했지만 내심 속으로는 일족의 부흥도 이루고 싶었고, 그것을 동생 사스케에게 위임하려고 했지만
사스케가 약하기 때문에 사스케가 강해지기 위해서 정신적 충격을 주기로 생각을 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스케가 힘을 얻기 위해 탈선하리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고, 결국 이 일을 나루토에게 전가시켜버림.
분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스사노오와 아마테라스는 위협적인 신기를 가지고 있지만
영만경이 아닌 한계와 지병때문에 결국 무엇하나 이루지 못함.
이게 예타치로 살아나면서 과평가 된 경향이 있는데
예타치편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이타치의 과오와 실수에 대해서임.
나루토 최강의 환술 츠쿠요미를 구사하는 최강의 환술사로 환술로 결국 나루토와 사스케를 세뇌하려고 했고
모든것을 환술로 끝낼려고 했음.
사스케에게 나뭇잎 마을을 지켜라라는 코토아마츠카미를 계획했는데
이건 마다라의 달의 눈과 다를게 없음.
결국, 동생을 위하는 척 마을을 위하는 척 했지만
자만과 오만에 사로잡혀 만에 하나 최악의 상황이 오면 환술로 동생의 의지와 선택과는 상관없이 모든것을 마무리하려고 했음.
마지막에는 그 모든 자신의 판단이 교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 호카게가 되고 싶어하는 나루토에게 미나토 얘기를 해줬음.
혼자서 착각하고 교만한 자신에 비해서, 미나토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동료들로 메꿔갔고 결국 모두에게 인정받는 닌자였고.
호카게는 그런거라고. 이 말은 자기 자신은 호카게의 그릇에 한 참 못미친다는 말.
이타치는 죽어서도 이걸 깨닫지못했고
결국 예타치로 살아나서야 깨달음.
이타치는 유독 나루토에서 철학적인 대사와 자기물음이 많은데
이 모든것은 힘을 가졌다고 착각해서 교만에 빠진체로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비수임.
나루토 보는 성인이라면 이정도는 본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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