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도 나루토 때부터 인식 바뀐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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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 이타치, 페인, 마다라
다른데서도 내퍼, 프리저, 에넬, 삼대장, 울키, 아이젠 같은 강적들 나오면 대부분 "포스 지린다 ㄷㄷㄷ.", "저걸 어캐 이기지 ㅠㅠ." 이런 반응으로 감상했는데 한 14~16년도부턴 저런 놈들 나오면 십중팔구 뇌절이라고 까이거나 실제 강함보다 평가절하당하는 것 같음
나루토는 한 육도 오비토~윤천마 때부터 저런 반응 많아진 것 같고 원피스 신기단이나 블리치 퀸시, 원펀맨 용 이상 괴인, 갓오하 옥황 이후 신들 등도 예외가 아님. 심지어 맨 위에 거론한 놈들도 지금은 밸붕의 시작이라고 까는 반응이 늘어났고
그래서 그런지 드볼도 다이마에서는 최대한 파워 인플레 절제한 흔적이 보이고 귀멸의 칼날도 밸런스 조절은 잘 해서 좋다는 반응이 꽤 많던데 요즘은 최대한 기존 설정과 분위기에 맞춰서 그려야 좋은 평가 받는듯
정작 맛살은 저런 스타일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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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후반부에도 전략, 상성 찌르기는 꾸준히 나왔고 카게 위상 떡락, 동기들 쩌리화, 마법 대전 이것도 전부 가아라 vs 데이다라부터 시작된 건데 4차 닌자대전에만 너무 엄격함 ㅋㅋ
몇 년 전부터 보루토처럼 파워 인플레 뇌절하지 말고 적당한 외전이나 일상물 만들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정작 기껏 인플레 절제하면서 외전 만들어준 것도 장면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사스케 충격적인 근황. jpg", "원작에선 이러지 않는데 밸붕이네. 거름 ㅅㄱ" ㅇㅈㄹ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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