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에서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그렇고 무한 츠쿠요미가 갑 아닌가?
솔직히 사람들이 인간 안에 미수 넣지만 않았어도 사람 희생 안해도 무한 츠쿠요미 가능하고 그럼 그 누구도 희생 안해도 되지만 사람들이 사람 안에다가 미수 쳐넣다가 사람을 희생하게 되는 과정이 생긴 거고 지금까지의 인주력으로 희생된 사람들이 몇인데 9명만 희생하면 돈만주면 어린 아이도 죽이고 범죄와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세상(나루토나 현실이나)에서 벗어나
모두 자신이 원하는 평화와 행복, 평안한 세상에서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진짜 무한 츠쿠요미가 갑이죠.
뭐, 흰제츠가 된다고 하지만 흰제츠가 된 제츠들을 보면 원래 사람이었을 때 인격이 없고 그냥 제츠라는 인격이 분열되어 다른 제츠들에게도 들어간 것 같으니 원래의 인격은 계속해서 무한 츠쿠요미의 꿈 속에서 살거나 아니면 그 속에서 살다가 편안하게 죽었다는 건데 어떻게 보든 무한 츠쿠요미가 현실보다 낫지 않나요?
솔직히 어떤 일이든 현실이 아니면 의미 없다는 것은 무언가 자신이 원하는 목적이나 목표, 일을 이룰 때고 실제로 살인첨부나 전쟁, 법죄를 어떻게 막을 건지랑 실제로 막을 수나 있을지 의문이죠.
그리고 막을 때까지의 희생되는 사람의 수와 만약 인주력 9명만 희생되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하면 어떻게 보든 후자인데 이것도 10미를 9으로 나누지 않았다면 미수들의 희생 또 한 없을 일이고...
역시 마다라님이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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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사가 정식사실의 줄임말인가요?
요즘 츄잉을 안한지 꽤 되서 요즘 츄잉과 나게 용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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