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랑 마다라가 제일 불쌍하지 않냐
아무리 지네들이 나쁜짓을 했어도 그원인은 있었던건데
그게 안불쌍하다네..
오비토는 린 좋아하는데 린이 그거 눈치 못채고 계속 카카시만 좋아함 결국 린은 지가 존나 무능력해서 자꾸 납치당함
그리고 카카시도 방심하다 눈한쪽 잃고 린구해서 도망치다 작은 돌에 쳐맞더니 쓰러질려고 함 오비토는 린이랑 잘살아 하면서
카카시 살려줌 그런데 후에 또 린이 납치되서 린은 3미 인주력으로 나뭇잎 마을 위험할까봐 카카시가 뇌절로 적을 죽일려고 한걸 본인이 자살함
오비토가 봄 빡침.. 근데 후에 오비토도 마다라한테 이용만 당함 그래도 본인이 한짓이 쓰레기짓인걸 알아서 카카시한테 사륜안 힘 하나 더줘서
스사노오 쓸수 있게 잠시나마 도와줌
마다라 솔직히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토비라마가 개쓰레기였음 마다라가 진심으로 아끼던 동생이 토비라마한테 죽음 마다라는 그복수에
계속 싸우다 하시라마한테 결국 짐.. 하시라마는 화해하자고 함 화해함 나뭇잎 마을이 만들어짐 그리고 이제 호카게라는 계급이 생김
하시라마는 마다라를 추천했지만 토비라마는 거절 절대 안된다고 함 문제는 마을 사람들도 마다라를 별로 안좋아함..
마다라는 누군가 존중해주는 사람이 없음 결국 싸움에 미치는 녀석이 됨 하시라마랑 싸우는게 즐거울뿐
솔직히 마다라가 누군가한테 인정 받거나 동생이 안죽었으면 마다라는 그따구로 되지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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