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도 개 멋있는데
짤은 글과 무관
적이지만 장렬히 전사한 키사메에게-
"넌 내가 평생 기억해두겠다!"
8문의 붉은 증기를 보며 말라 비틀어지는 낙옆 같다고 말하는 마다라에게-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허나, 그냥 말라 비틀어지는 것이 아냐!
그것은 새로운..푸른 잎의 양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푸른 잎이 돋아나는 새로운 봄으로 이어주는 것이야 말로..
청춘의 최고조! 진홍으로 불타는 순간!!!
명대사 제조기임
"그래? 그러면 나는 노력할 가치가 없겠군.."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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