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닌자 대전 종결후 20년 후에 제2차 닌자대전이 발발했다.
1차 닌자대전은 아시다 시피 토비라마가 죽고 히루젠이 호카게가 되던 전투
당시 약 20세 정도로 볼 수 있다.
20년이 지난 후 경제력차를 이유로 나뭇잎, 모래, 바위가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가운데 낀 비마을에서 전쟁을 한다. ㅅㅂ놈들
여기서 센쥬나와키, 카토 단 등이 사망한다.
사소리 부모님도 사망
이때 이미 한조가 당시 닌자들 중에 정점이었다. 전삼닌의 칭호도 생겨나고
지라이야는 비마을에 남아서 나가토야히코난이랑 생활한다.
당시 히루젠은 약 40세 정도로 볼 수 있는데, 한조가 정점에 위치에 있으니
히루젠은 최강자리에서 밀려났다고 볼 수 있다.
히루젠이 동기들과 함께 전쟁을 승리고 이끌고 나뭇잎은 강대국으로 만들고
오대국 최강의 카게로 칭송받고 닌자의 신으로 불리게 된건 1차닌전밖에 없다.
그렇게 볼때 연출공백의 히루젠 전성기는
1차닌전 종결~2차닌전 시작전인 약 20년 안쪽이라고 볼 수 있다.
20년 전성기라고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전성기가 짧은거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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