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라가 사스케 강제로 덮친게 아닐까
사쿠라가 의사니까
사스케랑 여행하던 중 사스케가 좀 아프거나 다쳤거나 한걸 봐준다고 하거나, 건강검진 해준다고 한 다음
약같은거 먹이고 덮쳐서 사라다 만든거 아닐까
그러면 사스케가 집에 안 들어오고 밖을 나돌아 다니고, 둘째가 생기지 않는 것도 납득이 가는데
사쿠라는 친구이상 연인미만이라 좋은 감정이 있기는 한데 자기 강제로 범한 사람이라 대하기 어려워서 피해서 마을 밖으로 나간거고
그래도 자기 딸 엄마이기도 해서 그나마 막대하지는 않고
사라다는 그냥 자기 딸이라 잘해주는데, 밖에 돌아 다니는 동안 애한테 관심 안두거나 재회때 못알아본건 강간당해서 생긴 애라 좀 대하기 어정쩡해서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