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빠로서 보는 샹크스가 가지는 강함. 검사 검사 ㅈㄹ할 필요도 없음.
- 오로성의 평가
- 가프의 평가(탑4 해적, 흰수염 필적 구체적 언급)
다른 사황들은 그리도 썔거라 예상, 온갖 서열 탑에 두면서 굳이 샹크스만 쩌쪼아래 두려고 하는 저의 궁금.
외팔이라서? 장님도 대장하는게 원피스 세계관
- 흰수염과의 패왕색 소유자 간의 일합 (2페이지 전체묘사. 하늘 갈라짐)
- 패왕색 그냥 가볍게 두르는것 만으로 흰수염 일당 몇 뺴고 기절. 모비딕호 물리적 손상 (오다 굳이 이걸 만화책중 한컷으로 담음)
- 정결 종결 (온갖 강자들의 침묵에 따른 몇페이지에 걸친 묘사)
- 루피의 멘토, 밀짚모자 라인의 허리. 루피가 앞으로 절대강자가 되기 위한 결정적인 역할 (패왕색)
아마도 뒈짓하겠지 ㅋ
- 무장색 → 무장색경화 와 마찬가지로 패왕색도 얼마든지 심화단계 존재 가능. 아마도 당연히 있을것.
- 현재 명실상부 최강의 패왕색 능력자. 패왕색의 정점
그리고 검사 검사 하는 사람들. 이게 무슨 MMORPG냐? 와우 무작 인던 신청해?
캐릭을 굳이 검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놀릴 필요가 있냐 이거. 그럼 키자루도 검쓰니 검사냐?
같은 맥락에서 도뚤은 그럼 뭔데. 광대냐?
결론. 샹크스 굳이 평가절하 할 필요 없는 캐릭터라고 본다.
샹크스가 그냥 일반 검사 나부랭이 였으면 탑4해적이라 칭해지는 사황이 될수 있었을까.
오랜 기간동안 신세계에서 지금까지도 최강자로 군림 스탠스 유지할수 있겠냐? 외팔이 검사 나부랭이였으면.
원피스라는 세계관에 해적있고 검사있지 검사있고 해적있냐.
요지는, 사황으로 정리된다는 얘기다. 샹>미 라는 얘기는 결코 아니야. 샹?미라는 거지 ㅇㅇ 이게 내 골자임.
검사 세최검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너무 몇년간 갇혀있다 진짜 너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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