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자세와 견문색
조로는 언제난 싸울 준비가 되어있음 잘 때도 기습에 대처 할 수 있게 마음가짐이 되어있겠지
2년전에는 견문색도 없어서 더 확실하지
이런거 보면 무협이랑 비슷함
샹크스는 검사기도 하고 탑티어 견문색도 있으니까
위기 상황이면 저절로 견문색 발동하는듯
흰수염은 검사는 아닌데
마음을 허락한 동료의 일격이라도 막았을거다
이건 아무리 방심해도 막았을거라는 말임
검사로서가 아니라 견문색이 위험을 감지하면 저절로 발동한다는 말임
생물의 감정을 느끼는 힘이 뛰어난데
루피 새기는 방심하는게 특기인지 견문색이 아직 멀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