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최검과 왕 (원잘알 사건의 사건종료선언문)

조로는 염왕입니다.

레일리는 명왕입니다.

미호크는 세최검입니다.

염왕=세최검은 아닙니다.

세최검이 되는 과정속에서 염왕이 되어보겠다 선언합니다.

미호크는 염왕,명왕 둘다 아닙니다. 나온거 없습니다.

왕은 한 나라를 통치하는자라고 보시나요?

패왕색을 가진자라고 보시나요?

당연히 여기서 내포된 내용은 후자가 맞습니다.

세최검은 미호크, 명왕은 레일리입니다

조로의 최종목표는 미호크, 염왕은 레일리 복선입니다

조로는 킹에게 이길때는 목덜미라도 물어뜯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였으며, 이는 절대 질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야망 세최검 약속이 있기 때문이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이든 염왕이 된다해도 다 하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조로는 미호크를 잡고 세최검 타이틀을 얻습니다.

조로는 레일리처럼 염왕 타이틀을 얻습니다.

최종 조로는 세계최고의검객이자 염왕의 이명이 있는 해적왕의 부선장 대검호 롤로노아 조로가 됩니다.

미호크는 왕이 아니지만 레일리는 (명)왕입니다

적어도 미호크는 리더쉽 혹은 자질, 패왕색이 있다고 나오기전까지는 거프처럼 없다고 보는게 맞답니다.

왕=세최검 이런 1차원적인 빡대가리 소리 지금부터 금지입니다

차라리 조로가 패왕색 사용하니 최종목표 미호크도 당연히 패왕색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하세요.

정말 수준 낮아서 토악질이 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