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엔마 설정

조로 새로운 비브르카드 정보 팩트

사황 '밀짚모자 일당'의 넘버 투!!
삼도룡 지옥의 왕으로 돌진!!

와노쿠니의 오니가시마에 잠입한 조로는 카이도와 링링과의 교전을 지나, 백수 해적단의 간판 킹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 전투 중에 자신의 기원을 깨달은 조로는 엔마를 제압하고 킹을 물리친다. 그는 "염왕(지옥의 왕)"이 되겠다고 맹세한다. 에그헤드에서 잠자고 있을 때 공격을 받으면서도, 과거 사투를 벌였던 루치와 카쿠를 상대로 사황 2인자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패왕색의 소질]
오니가시마 전투 중 조로의 검에서 검은 섬광이? 패왕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가...!?

CPO 루치와 마주할 때조차 호각의 입장에서 싸운다.

비비의 안전을 걱정하며, 조로는 당황한 동료들을 꾸중한다. 조로의 역할은 선장에게 없는 엄격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패기를 흡수하는 코즈키 오뎅의 애검을 휘두르며 "염왕 삼도룡"를 작렬!! 킹을 훌륭하게 쓰러뜨린다.

패기 흡수하는검 , 엔마에게 몸을 맡긴게 아닌 엔마를 제압한 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