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원게 한 유저에 대한 고찰.txt

1. 맨날 황충이 어쩌고 저쩌고 광역딜을 하는 게시물을 작성하지만 

본인에게 시비걸면 왜 시비거냐고 상대를 질타한다.

(본인이 광역 시비거는건 괜찮고 개인적으로 누가 자기한테 뭐라하면 상당히 불쾌감을 드러내는 내로남불을 보여준다.)

2. 사=대라고 본인은 중립이라고 하지만 아카이누>카이도 인것 같다고 말을 한다.

(난 이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아카이누>카이도건 카이도>아카이누건 개인 생각이라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저런 의견을 말을 하려면

난 중립적인 사=대라는 말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3. 자신은 논쟁은 괜찮아도 키워짓은 싫다고 한다.

(애초에 논쟁과 키워는 한끗 차이다.)

논쟁의 뜻 : 사리를 따져서 말이나 글로 다투는 것

키보드워리어 :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이나 호전적인 글로 상대방과 싸움을 즐기는 사람들

내가 봤을때 욕설이 심한것 같진 않지만 지켜봐온 결과 자기 맘에 안드는글 있으면 꼭 저격글 적어가며 광역딜 넣는것만 최소 수십번은 본거 같은데

그렇다고 욕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ㅄ이니 어쩌고 하는 욕은 꽤나 봤는데 자신이 하는 짓은 키워가 아니라고 한다.

적다보니 이글이 무슨 글인지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 글의 취지는 저격글이 맞다. 하지만 진짜 신기해서 적어본 것이다. 누구인지 거론은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