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화 감상평
칼도둑을 쫒다가 나온곳이 우동성,,
토비롯포들이 여기에 있으려나
보고싶다
코른?이었나 저 애는 무슨 역할을 맡게 되려나
어릴때의 루피처럼 말하고 그랬던것도 생각해보니 뭔가 기대되네
태양석 신기하네
아무리 생각해도 에그헤드에선 더 기막힌 기술이 나왔어야했다
100살도 더 위인 애들을 "자네"라고 부르는 징베두목ㄷㄷ
무지개 다리, 반짝반짝 소리,브룩 노래,재회..
애니로 기대되는 장면이다
작화 다때려부어
이런 캐릭터 꼭 있더라
로드는 진짜 그만해라
별로 재미없다..첫등장땐 ㅈㄴ 기대했었는데
캬 지린다.. 진짜 잘그렸다
우솝이 여기서 뭘 이뤄낼지 기대된다
근데 우솝보다 상디가 더 행복해보인다
이번 나레이션 너무 맛있는듯
섬 자체에 뭔가 있는건지
거인족들의 악습을 경고한건지 궁금하다
만약 실제로 저런곳에 가게 된다면
모든게 다 커서 미쳐버릴것같기도
저 실루엣ㅋㅋㅋ
해안가?에서 간지나게 "와라"라고 말했는데
무지개카 타고 올라가버려서 다시 돌아가는거라고 생각하면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