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서 건 금액하고 해적에서 건 금액하곤 느낌이 좀 다르지..
정부에서 건 금액은 여차해서 붙으면 해군전력으로 치겠다 이건데
해적에서 건 해군들의 금액은 여차해서 붙으면 나도 도와줄테니까 잡아라가 아니라
세력적인 규모나 단신으로 붙어야 되는 상황이 어려울건데
그 리스크 감수하면 해적쪽이 더 크기에
해적 쪽에서 거는 금액이 더 클수 밖에 없음.
진짜 이해 안되며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냥 부모가 주는 밥먹고 사는 식충이로밖에 표현이 안됨.
병신이 경제가 어떻니 사회가 어떻니 ㅇㅈㄹ하는거 존나웃기노 ㅋㅋㅋ
게다가 팩트는 해적은 정부보다 자금력이 클 수가 없어서,
양 측의 비슷한 지위에 있는 놈들이더라도, 해적이 해군에 거는 현상금이 더 적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걍 병신이노 ㅋㅋㅋ
난이도만 따지면, 해군 전복시키는게 당연 어렵지만,
가격책정에 있어서는 난이도만 따질 수 없다는 현실을 알아야지.
음식 가격책정할 때 맛만 따지냐?
재료값,영업장소 등 지리적,환경적,경제적 여러가지 요인이 결합되어 책정되는게 가격이지 ㅋㅋ
배운게 조또없어서, 가격 책정을 그저 단편적인 기준으로밖에 생각못하는 그저 천민경제호소인 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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