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야말로 오다가 작정하고 만든 간지캐아님?
작가가 대놓고 빠는 캐릭인데
그에반해 호구는 칠무해따리에 사황 흰수염을 보고 자신과 거리를 재본다하며 죠즈 씨익 컷에
비스타랑 호기롭게 무승부
그 정결을 말 한마디로 종결내는 샹크스
호기롭던 아카이누가 샹크스한테는 공격조차 못하고 순한 양이 되버림
그 거리를 잰다던 흰수와 독대하며 하늘이 갈라지고 어깨를 나란히 하는게 샹크스
둘의 스케일 그릇부터 다르다 그릇이
호크는 크로커다일이랑 버기밑에서 양사이드 오른팔왼팔따리 포지션
ㄹㅇ스케일수준 ㅎㅌㅊ 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