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키자루 올려치기 ㅈㄴ해줬네..
기어4로 시작해서 열심히 싸우다
니카로 변신해서 장난치고 놀다가
새턴성 나타나자 스타건으로 리타
맞은거라곤
아야야...
참으로 웃긴게 정상 독자 시선에서 루피의 행실을 보고나니 연출상 좀 이질적인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음.
똑같이 기어4로 대치하다 cp의 방해로 넋다운..
누가봐도 기절했음.
죽음...
극적으로 니카로 부활하자마자 물림
또 물림
이번엔 구이됨
지금까지 장난이었다면
큰 기술 맞고
키자루 이거 맞고 멀쩡할지 의문 )
지쳐서 리타됨. 카이도 또한 지침.
근데 루피는 에그헤드때와 다르게
부활함.
왜냐 루피가 언급하듯이
타마, 킨에몬 죽은 패드로를 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부활함.
쳐맞고 태워지고 부활한 와노쿠니 상황이랑
그저 장난치고 공격하다 부활하지 못한 에그헤드 상황을 두고
참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음.
누가봐도 전자가 불리한 상황에 극적 연출 넣은것이 도드라짐.
한마디로 오다가 루피와 키자루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연출을 강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렇기에 에그헤드 또한 부활 할 수 있었다는 방증이 된 셈.
그 이후로도
쳐맞고
또 처맞고
또또 처맞고
ㅈㄴ쌔게 처맞고
뚜드러 맞은 스택4에 찢기고 태워지고도
극복해서는
끝내 이겨버림.
전투 경험치 차이만 봐도 키자루는
죽었다 깨나도 루피를 이길 수 없다는 결론밖에 안나옴.
그러니 장균이들은 만화를 좀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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