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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샹이라고 오다가 원피스 초기에 자지박고시작햇지

개쒸발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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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90

LV49 | Exp.5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2 | 조회 1,264 | 작성일 2021-10-19 0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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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임 반박하려면 팩트로 반박

사황이니간 세최검보다 쌔다는 말같지도않는 근거댈거면 걍 ㄲㅈ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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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도 저런 내용들이 미>샹인거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팩트라 보는데
그렇게 해석하는게 당연한거고 맞다고 생각하고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라해도 애들은 절대 인정못하지 직접 오다가 1대1 붙는거 그려줘야함
샹크스가 악마의열매능력자라는설정이 나오면 또 몰라도
노열매 검사이미지인 현재로썬 안되지

2021-10-19 0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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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근데 한때라는 표현은 미>샹의 근거로써는 맞지 않는거같은데
각자 사황의길(세력) 세최검,칠무해(개인)길로써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로
샹크스가 미호크를 뛰어넘었다로도 볼수있는거아니냐?

2021-10-19 0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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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쒸발크스

@시간

그럼 오해할만한 설정집을 오다가 쓰지않앗을듯
최강이라는 말도 안썻을테고

2021-10-19 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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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가는삶

과거 시점에서 미샹의 우열은 논하는게 큰 의미가 없는듯.
그나마 가시적으로 노출된 부분 중, 샹크스가 팔을 잃고서도 사황에 등극한 점, 사황이 의미하는 바가 원피스에서는 작지 않다는 점, 미호크의 정결에서의 모습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샹크스가 미호크보다 일정부분 좀더 성장했을 것이라 보는 것.

2021-10-19 1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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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쒸발크스

@쉽게가는삶

팩트가 없는데 뇌피셜 ㄴㄴ
샹크스는 세력 모아서 사황된거고
미호크는 개인무력을 톱으로 키운거임

2021-10-19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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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가는삶

@개쒸발크스

사황으로 불리는 자가 단순 세력빨이라고 치부하는 것부터 잘못됨. 그만큼 개인무력이 받춰주니 사황 선장이 된 것이지, 힘이 없는데 사황으로 군림하는건 어불성설.
그 미호크 무력으로 탑 찍은 수준이 사황 간부 2,3인자 수준이라는 말밖에는 안됨.

2021-10-19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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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쒸발크스

@쉽게가는삶

강해져도 개인무력으로 강해진것과 세력도 커지고 개인무력도 커져서 강해진 부분은 엄연히 차이점이 있음
강조하는 바가 틀림 사황은 영향력이 큰 강한 해적이 되엇다는 느낌이지만
세계최강의 검객하면 특정분야에서 달인급으로 강해졋다는 느낌받늠
개인무력으로평가한다면 세계최강이 더 무게감있을수밖에 없지

2021-10-19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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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가는삶

@개쒸발크스

세력도 커지고 개인 무력도 커진 것이 사황이라면, 그 세력을 통솔하는 우두머리가 걔중 가장 세다는 사실 역시 같이 가져가야 맞음. 즉, 샹크스의 무력 수준 역시 흰수염에 필적하는 카이도,빅맘처럼 기존의 사황 수준은 담보되어야 맞는다는 것.
그런데, 미호크는? 사황 간부인 비스타 상대로 자신이 먼저 전투 무름. 이건 너무 뻐아픈 묘사임.
아무리 미호크가 검술로 정점에 서있다지만, 그 수준은 정결에서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드러냈기에 사황 이상의 강자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임.

2021-10-19 1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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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신

@쉽게가는삶

징베 로빈따리한테 굴려다니는 빅맘보단 나음

2021-10-19 12: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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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쒸발크스

@쉽게가는삶

미호크 비스타 전투신 한컷두컷나오고 뭘 판단함
샹크스가 더쌧으면 최강이라고 오다가 치켜세웟겟지
저런 설정집도 안나왓을테고 설정집이나 팩트를 보셈
샹크스가 사황이라고 더 쌔다는 말같지않는 논리대지말고

2021-10-19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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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가는삶

@개쒸발크스

그 몇 컷 나온 전투씬을 부정할 것이라면 정결 기준 모든 다른 인원들의 토막 전투씬도 전부 부정할 수 있어짐. 그걸 인지에 두시고 이런 말씀 하시는건지 여쭙고 싶음. 또한, 그 짧은 순간에 본인이 자처해서 결투를 무른 것은 미호크가 보여준 전례없는 행동이었으니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음. 다즈보네즈는 일격에 베어버렸으면서, 비스타와는 수차례 합을 맞추면서도 본인이 전투를 무른 것은, 그냥 액면 그대로 쉽게 승부를 낼 수 없다 생각한 것, 딱 그렇게 보는게 자연스러움.

그리고 한 쪽은 이렇듯, 비스타라는 사례를 통해 전력의 상한선이 어느정도 노출이 된 상황인데 반해,
다른 한 쪽(샹크스)는 그러한 사례가 현재로서는 드러난 것이 없음. 그럼 당연히 전력 노출이 덜 된 쪽에 대해서 높게 평가할 소지가 생기는건 당연함.

설정집상 명시되어있는 것은 과거 기준(13년가량 전) 둘의 검술이 호각 혹은 라이벌이었다는 점 뿐임.
그리고 팔 한 쪽 잃었음에도 몇 년 안에 사황에 등극한 것이 샹크스라는 점에서, 작가는 샹크스의 성장력을 높게 설정해놓은 것을 알 수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난 샹크스가 미호크보다 무조건 세다고 한 적이 없음. 님이 미>샹 이런 식의 주장을 해서 이를 반박하는 중이지. 개인적으로는 샹=미 혹은 샹>=미 정도로 생각함.

2021-10-19 1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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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쒸발크스

@쉽게가는삶

전력으로 싸우는장면 4컷이상나오고 좀 전투가 진행되야 뭐 인정을하지

쥐좆만한 컷 으로 몇합받았다고 다 동급이면 미스터3이 마젤란 공격막고 티격태격 했으니간

미스터3= 마젤란하는소리랑 똑같음

사황으로 성장했다고한들 한쪽은 최강의 자리로 성장함 그렇다면 둘다 성장한것인데 당연히 세력의 관점이아니라 개인무력의 관점을 본다면 최강의 자리를 차지한사람에게 무게감을 줄수밖에없음

그리고 샹크스가 검사인데 세계최강의 검객을 이겻다면 조로가 샹크스를 능가해보이겠다고 다짐했을거임

2021-10-19 2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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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가는삶

@개쒸발크스

정결의 전체적인 인원들의 분량 배분으로 볼 때, 미호크와 비스타가 그 정도로 컷배분되며 싸운 것은 결코 짧은 전투 묘사가 아님.
그 안에서 미호크 스스로가 상대를 인정하고 전투를 무른 것, 그리고 비스타마저도 함께 여유로웠던 것은 설정집 발언 그대로 호각이상의 전투를 보여준 것이라 보는게 가장 자연스러움. 님이 원작 내용, 설정집을 전부 부정하고 비트실 펙트가 있으시면 저도 굳이 이 논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음.
미스터3는 그냥 상성상 일시적으로 막아낸 것뿐이지, 마젤란과 티격태격한 것은 아님. 고로 미호크와 비스타의 것과는 매우 동떨어진 예시.
미호크가 개인 무력으로 최강 검사인 것은 맞는데, 그 상한선이 비스타와 호각이었다는 점을 계속 꼬집고 있음.
그리고 이미 과거 이름 난 검호였던 시절의 미호크부터 샹크스는 애저녁에 검술로 호각 친 인물.
그 이후에 사황에까지 등극한게 샹크스이고. 자꾸 사황을 세력빨이라고 매도하시는데, 그런 사황 해적단을 이끄는 인물이 뭐 사황의 수준도 안된다고 주장하실게 아니라면 그런 말하셔도 하등 의미없는 주장이심.

조로 언급은 굳이 이 경우에 맞지 않는 반론인듯하니 대꾸는 따로 안하겠음.

2021-10-19 2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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