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과 근거를 좀 구분하자(ex.대장균)

주장을 펼질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대야함.

그리고 그 근거는 주관적이면 안되고 반드시 사실이여야함.

사실이 아닌 근거는 근거가 아니라,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또다른 주장일 뿐. 한마디로 주장에 주장을 더한 망상에 불과함.

그리고 근거가 합당해야 한다는 뜻은 근거가 사실일 지라도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관관계가 있어야 한다는것.

대장균의 주장. 키자루>카이도+빅맘

대쟝균의 근거. 카빅이 있는 와노쿠니에 키자루가 가겠다고 했지만 2사황때문이 아닌 미지의 사무라이 때문에 말렸기 때문

여기서 저 근거랍시고 하는건 고작 한컷의 대사로 판단한 대장균의 주관적 해석이기때문에 사실이 아니라 근거가 되지못함. 그저 주장에 불과하고, 한마디로 키>카빅을 주장하기 위한 또 다른 주장일 뿐.

한마디로 키>카빅은 신빙성이 전혀 없는 주장임. 그렇기에 굳이 반박할 가치조차 없고 굳이 하자면 작중 수많은 묘사들과 언급, 간접적인 비교들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