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 죠즈 기습 정리해봄
일단 죠즈공격은 구분동작이였음
공격준비 ->공격
일단 크로커는 이 공격준비가 끝났을 때 알아차렸고
공격당한 이후를 보면
본인은 대처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으나
생각보다 빨랐다고 말하는 뉘앙스였음
이걸 근거로 크로커가 공격 준비전에 죠즈를 인지했어도 똑같이 대처 할수 있는 거리라 생각했을거니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거임
사실 여기서 기습이던 아니던 기습의 의의는 없어짐
어차피 크로커 기량이 딸린장면이라
그래서 일단 기습의 의의는 없다라고 정리하고
그냥 단지 기습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하는데
공격준비때 알아차린게 기습인지 아닌지는 의견이 좀 갈릴듯
공격당하는 대상이 모르게 뒤에서 칼집에서 칼꺼낸다음에 공격하는건 명백한 기습이지만
공격당하는 대상이 모르게 칼집에서 칼은 꺼냈지만
내가 칼은 그대상에게 겨눈다는것을 들킨 순간 기습이라 할 수 있을까?
난 기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봄
넌 안읽어도 됨 어차피 대장이 짱인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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