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화 감상평
표지 일러스트~
로빈 이쁘다
가장 앞에 나서는 킹. 루피
흑마,백마탄 나이트. 조로,상디
일당들 포지션에 맞게 잘 뽑힌듯하다ㅎ
6월에 나올 원피스 양익(조로,상디)특집 매거진 기대된다
몸은 죽었지만 머리는 살아있는ㅎㄷㄷ
저렇게 커갖곤 옮길 수도 없겠는데
난 에그헤드가 폭발하지않을까 예상중이었는데
펑크레코드는 과연 어케 될려나
오랜만에 보는 우솝 여자친구
우솝이 매력적이긴하지 그럼그럼
이 영감님은 베가펑크가 무슨 말 하는지 다 알려나
로저랑 같이 세계의 진실을 알았을텐데
프랑키 수배서 사진이 써니호로 나왔어서
배가 된 줄 아나보다ㅋㅋ
이거 1부때 상디가 얼굴이 안알려진 덕에
조커같은 활약을 할 수 있었던것처럼
프랑키도 히든카드 같은 활약을 하게 될지도ㅋ
아까 낮에 저 남자가 로우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싶다
하치노스와 에그헤드 사이에 나온 사이드이고
로우와 비슷한 분위기와 모자를 쓴 저 남자가
다들 화면보고 있을때 고개를 들지않은것도 다 의도한게 아닐까
저 우산쓴 여자 옆에 있는 사람 디게 억울하게 생겼다
베가펑크의 트릭에 당한 오로성들
근데 저게 밝혀지는게 그렇게 두려운가
세계정부는 힘이 있고
인간들을 벌레 취급하면서ㅋ
하긴 전세계의 벌레들이 똘똘 뭉치면 공포스럽겠다
기대된다
요번화 베펑 왈 "이 방송을 통해 세계는 하나로 이어진다"
이야..프랑키가 보니를?ㅋㅋ이거 서열이 어케되냐
보니가 더 강할것같은데ㅋㅋ
어느쪽이든 저 공격을 막을 수 있을것같진않지만
상디 등장
검을 처내고 턱을 차는게 동시에 일어난ㄷㄷ 간지
디아블 잠브를 쓴건지 뭔지
조그맣게 불이 일렁이는것같긴한데 디게 아끼네참
간디 얼굴은 불타고 있는데
몸통쪽에서 튀어나온 말머리..이건 예상 못하지ㄹㅇ
그나저나 물린 위치가 좀;
거인같은 미래 등장
니카같은 미래도 나중에 등장할테고
루나리아 같은 미래도 되겠네..진짜 능력 좋다
보니는 지금까지 상디한테 계속 도움만 받았는데
저 거인들이 나서기전에 먼저 움직여서 상디를 구했다면
그림이 더 좋았을걸.. 아쉽다 오다야
표지연재를 통해 먼저 알게 됐던 네오 매드스도 나왔다
얘넨 언제 다시 나와서 뭘 할라나 예상이 전혀 안되네
엘바프애들이랑 오로성들이 등장하기전까진
얘네도 지원군으로 올 후보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ㅋ
새턴의 목소리를 듣고 굳어버린 로빈
와 8살때였나
전화 넘어 딱 한 번 들었던 목소리를 기억하는것도 대단하다ㅋ
나는 요 장면이 요번화 최고 명장면같다
루조상징 이라는 주요 전력들이 없음에도
로빈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는 동료들
나미의 외침
요번 일러스트에서도 그렇고
나미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일당들의 모습도 오랜만이다
보통 험한 항해할때나 이런 장면 나왔었는데
크으
연출보소
해군들이 바다 아래서 올려다보는 그림 ㄷㄷ
그 옆엔 인어들
아 궁금해 빨리 다 알고싶다
근데 담주 휴재 쓰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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