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밥가지고 졌냐 이겼냐 따지는게 그렇게 중요함??
경기라고 생각하고 말하면
한명은 체력이 좋은대신 전투력이 딸려
한명은 전투력이 폭발적인대신 체력이 딸려
전투력이 폭발적인애가 체력마지막에 체력좋은애를 KO시켰어.
전투가 끝나자마자 얘는 체력딸려서 누워서 못움직여
KO당한애는 몇분후에 펀치드렁크 극복하고 KO시킨애한테 가서 음식을 줬어
이렇다고 KO당한애가 가서 음식주면서 수고했다 하고 나갔어
그러면 이건 음식준 애가 이긴거야?
승부 자체에선 KO시킨애가 이긴거잖아. 아님?
루피 키자루도 승부 자체에선 루피가 이긴게 맞지
승부 이후에 움직일 힘이 남아있다고 키자루가 이겼다고 보는건 웃긴거아님?
스킬 자체가 제한시간 한계까지 쓰면 움직이지 못하는 패널티가 있는 스킬인건데 제한시간 막바지에 상대가 TKO된거 맞잖아.
루피가 못움직인건 자기 스킬의 패널티로 못움직인거고.
키자루가 움직일 수 있었던건 TKO당하고 그 충격을 회복하고서 움직일수있던거고.
거기서 만약 2차전했으면 키자루가 이길수 있었다고 볼순있겠는데 키자루가 진건 맞잖아. 왜 키자루가 이겼다고 아득바득 우기는거야?
카이도전에서 패널티 받은 상태에서도 진짜 일어나야하는 상황이면 억지로 복구 가능한것도 나왔었으니 2차전했다고 키자루가 무조건 이길거라는 보장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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