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프 끝나고 가는 통로 예상


펑크해저드처럼 불과 얼음으로 미러전이 되어있는 스테이지
하나를 선택
원하는 곳으로 갈수있다
마치 반반 갈라서 상극의 기후가 공존하는 펑크하랄드, 펑크해저드를 연상시킨다

여기에 숨겨진 루트가 있는데
이곳에 와서 바이킹을 선택하면 그들만이 알수있는 지하수로를 통해 새로운 루트로 간다
바이킹 캐릭터는 말그대로 바이킹을 모티프로 한 바이킹 전사의 외관을 하고있다
한마디로 엘바프 거인들.
이 지하수로를 가을이는 주목하는데
원피스에서 다양한 곳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컨셉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몇개를 공개하면 지금같은 지하통로, 동굴
지하통로라는 것은 하늘섬, 어인섬과는 다르다 이둘은 상공/해저 1만m라고 엄연히 해상/지상과 다른 영역으로 분리해서 묘사하고 있다
알다시피 원피스에서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은 거의 찾기 힘들다
밀해네가 하늘을 날아서 이동한 적도 없고
딱 한 번 워터세븐에서 지하통로로 사법의섬에 접근하는 루트는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건 아예 새로운 섬으로 가는 통로나, 그 섬의 위치를 의미
따라서 엘바프가 끝나고 이동할때 지하, 즉 대부분의 인간이 유입되는 명계를 통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
심지어 저 스테이지 보스는 샹샴처럼 쌍둥이 형제 기사단이다

저곳을 통과하면 오다가 좋아하는 라퓨타, 부유성이 나온다
조이보이가 고대왕국의 사람이고, 이무가 과학기술력을 억제하는걸 볼때 고대왕국의 정체는 거의 과학문명 테마인게 확정적이다
단지 로드 포네그리프와 루이 아노트의 발언이 먼저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