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폴로그램 만든 건 기발한 선택인 듯
나도 그렇고 원게 친구들도 그렇고 오랫동안 흰수염 해적단이 로저 해적단과 라이벌이였는지 이해 못 했음 왜냐하면 로저 해적단에 레일리가 있어서 레일리 마크할 수 있는 사람이 흰수염 해적단에 보이지 않았음...하지만 폴로그램이란 인물이 등장하고(앞으로 더이상 등장할 거 같지 않지만) 폴로그램이 은부랑 매치될 정도로 강자로 설정되고 나서는 어느정도 해결된듯 오다가 우리들처럼 파밸 신경 쓰기 때문에 만들었는 지는 모르겠지만...폴로그램 퇴장하고 오뎅이 들어왔으니 밸런스 계속 유지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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