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카이도>니카루피임
작가는 카이도를 등장시킬 때 '이 녀석은 쓰러뜨릴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루피와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합니다.
단순히 '강하니까 쓰러뜨릴 수 있다'는 방식으로는 독자를 납득시킬 수 없으며,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 독자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기서 이렇게 하면 이길수 있다=다구리 놔서 약해지게 만들기.
야마토가 두번이나 언급.
저때 니카루피는 부족하니까 다구리 그리고 약해졌단 언급 넣어준거.
다구리를 얼마나 당했나 생각해보고, 와노쿠니 기어5 루피랑 지금 기어5 루피가 엄청나게 차이날까?
생각해보면 지금 니카 켜도 풀피전하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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