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67 짧스포

1167화 제목: 이다의 아들들
하랄드는 세계정부로부터 어떤 임무를 받았고, 지금은 세계정부를 위해 해적들을 쓰러뜨리고 있다. 그는 안개 속의 괴물로 불리게 된다.
하랄드는 세계정부의 ‘신의 칼날이 된다.
세계정부의 문장/문신에는 3개의 계급이 있으며,
가장 낮은 계급이 ‘신의 칼날’이다. (군코처럼.)
15년 전, 샹크스가 피셔 타이거를 해방한 인물이다. 그 후 샹크스는 하랄드를 만났으며, 당시 샹크스는 자신의 왼쪽 눈을 가리고/치료 중이었다.
샹크스는 마리조아/세계정부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이다는 에스트리드의 고향에서 어떤 사람에게 독을 당한다.
로키는 그 마을에 복수하고, “이다는 내 유일한 어머니다”라고 선언한다.
다음 주 휴재 없음.
밑에는 워스트가 올린거 얘도 스포 올려주는 애

하랄드는 세계정부로부터 임무를 받아, 짙은 안개 속을 표류하던 해적선을 막아 해군을 돕는다. 이 사건은 훗날 플로리안 트라이앵글에 거대한 형체가 떠돌았다는 소문을 낳게 된다.
하랄드는 오로성 앞에 불려가며, 그들은 그의 팔에 천해(Shallow Sea) 문양을 새긴다. 이것이 3단계 계급 시스템(천해 → 심해(Deep) → 심연(Abyssal, 최고 등급))의 첫 단계이다.
로저가 사망한 뒤, 세계는 대해적시대로 빠져들고, 해군은 전력 강화를 위해 거인족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신기단의 영역에서, 하랄드는 갈링을 만나고, 갈링은 즉각적인 연락용 생물을 하나 건네준다.
15년 전
피셔 타이거가 탈출하던 때, 가면을 쓴 신기사단 일원이 그의 속박을 끊어주며 달아나도록 돕는다.
마리조아에서
하랄드는 샹크스와 샴록을 소개받는다.
샹크스는 방금 천해(Shallow Sea) 조약에 동의하고 신기사단에 합류한 상태다.
(그의 재능이 샴록과 비슷한 수준이며, 샴록 또한 성지에서 떠오르는 인물이기 때문.)
하랄드는 샹크스를 알아보려 하지만 샹크스는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쏘아붙인다.
하지만 피셔 타이거를 해방한 인물이 샹크스였다는 암시가 있다.
엘바프에서
이다는 위독한 병에 걸리고, 외지에서 치료사가 필요하다.
하욘딘이 치료사를 찾으러 출항한다.
로키는 이 사실을 알고 격노해, 누군가 이다에게 독을 먹였다고 생각하여 이다 마을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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