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에 관한 떡밥이 생각보다 안풀렸네
로저는 바로 건너뛰고
바로 샹크스 스토리로 진입하는구나
로저가 왜 세계일주를 시작했는지
왜 '진실의 돌' 포네그리프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는지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물론 추측은 가능하지
갓밸리 사건에서 세계의 실체를 알게되고
그때부터 공백의 100년의 진실을 찾아다닌거겠지
그러나 작가의 직접적인 설명은 생략됬어
그리고 로저가 대해적시대를 연 이유도 설명이 부족하고
즉, 이부분은 나중에 따로 과거회상장면을 넣겠다는 얘기겠지
아직은 타이밍상 풀때가 아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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