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68 짧스포
1168화: “엘바프의 눈(雪)”
이다는 눈 내리는 날에 죽었다. 하랄드와 하이루딘은 그녀를 위해 울었고, 로키는 감옥에 갇힌 채 침묵 속에서 고통받았다.
14년 전, 샹크스가 ‘심해의 맹약(Deep Sea Pact)’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하랄드가 심해의 맹약을 받고 ‘신의 기사(Knight of God)’가 되기로 결정되었다.
하랄드는 더 큰 힘과 불멸을 얻었다.
이무는 하랄드에게 엘바프에 ‘심연의 원(Abyss Circle)’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이후 이무는 정부를 위해 거대한 군대를 만들라고 그에게 명령했다.
챕터는 로키와 야를이 성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다음 주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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