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가 하치노스를 갔던 이유

록스와 하랄드의 식사중

하랄드가 시키에게 말을걸자 난데없이 록스 창단멤버들이 하치노스에 대해서 한마디씩 한다

뭐 정부에 반감이 거하게 들었다는건 알겠는데

하치노스에 뭔가 있는걸까? 

내생각엔 하치노스에 록스가 남긴 데비의 떡밥같은게 있다는걸 보여주는거같다

티치도 록스의 진실과 세계의 진실에대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을텐데

록스 고향은 갓밸리라서 없어졌고

샹크스처럼 티치도 무언가 확인을 해야할텐데 에리스 말만으로는 성에 안차지 싶음

그래서 정보를 얻기위해 지벡의 행적을 따라하는 거도 있는듯

또 하늘섬과 와노쿠니처럼 거대한 황금이 있다는게 공백의 100년과 관련되잖아

무슨 거대한 금광 어쩌구 하는게 하치노스도 중요한 섬이라는 떡밥이 아닌가 싶네

그럼 다음 행선중에 하치노스가 후보로 드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