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의 패기는 샹크스를 능가한다

일까?
한 번 비교해보도록
패기에는 시전자의 기척이 담긴다
와노쿠니 근해에서 십년만에 샹크스의 패기를 느낀 루피는 그리운 감성이 떠올랐다고 평
이무도 원격으로 느끼자마자 조이보이 본인의 패기임을 알아봄
덜덜 떠는것?
필름 레드에서 키자루가 긴장하듯이 ,ㄷ단순히 패기 강함도 조이보이가 위일수도 있지만
이 둘의 관계는 이무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왜 떠는지 단정짓기는 어려움. 파밸,과거 등등 복합적인 이유일거임
통상적으로 볼때 패기의 수준으로 조이보이>이무일거라고 추측

다음은 이무의 패기
샹크스의 패기를 겪어본(패배) 로키는 이무의 패기를 보자마자 전율하며 호적수를 만난듯 말함
이거만 볼때는 이무의 패기가 샹크스보다 압도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로키도 샹크스의 강함을 인정하니까 행동하지 않는 샹크스에게 겁쟁이라 했을테고 (패왕색이 강한사람이라 타격없는 말)
다만 의문인건 가반의 반응이 이무를 알아본것이라 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이게 맞다면 하랄드의 붕어때 현장에 있던 로키는 이무의 패기나 존재를, 알아보지 못했거나 이무가 랄드에게 빙의하지는 않은것같다
아니라면 가반이 그냥 패기의 강함에 놀란것일뿐
어쨋든 추측배제하면 로키가 놀랄정도의 강한 패기라는것

다음으로 드는 생각
패왕색은 자신의 성장으로만 강해지는데
800년을 살아오면서 이무의 패기는 조이보이를 능가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
이 문제는 모종의 이유로 이무가 본인의 정체를 숨기거나 (사실 본인은 딱히 숨기려는 의도는 없어보인다)
조이보이에게 봉인당해 성지 밖을 못나가는 등의 제약으로
이무가 사람과 대면하는일이 점차 줄어들고 패기 육탄전을 하는 일이 줄어들어 패기가 약해지거나 성장할 일이 없는게 아닌가 한다
이무가 워딩은 구세대지만 말투는 어린아이인 점이 그 암시가 아닐까
유아퇴행이다
아니면 오로성 경우처럼 패기 자체는 수준급인데
패기의 질이 사황급이라고 해서 육탄전까지 반드시 사황급인건 아닐지도
정리
패왕색의 강함
조이보이>이무?샹크스>오로성=루피(엘바프전 이후)
위 짤들로 여러 경우의 해석이 가능하니 제보 바람
샹크스의 경우는 도리브로기가 100년동안 싸우다 엘바프로 복귀후 2년사이에 봤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황 샹크스시절의 패기가 맞을거다
본인은 >=를 싫어하기도 하고
이무가 패왕색 고트 조이보이의 라이벌이었고 임 샹의 경력차가 어마무시하다보니
예우차원에서 임>샹크스를 고려해본다
조이보이 샹크스가 큰 격차가 아니라면 패기로는 임=샹크스도 고려해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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