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69 짧스포
1169화 제목: 「나는 죽어야 한다」
컬러 스프레드: 록스 해적단이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
가반은 가프에게서 로저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말한다.
샹크스는 그 아이가 자기 동생 같은 존재라고 말함.
하랄드는 거인 병사들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이 장면은 로키와 야를이 성에 도착했을 때 나왔던 1152화의 장면과 이어진다.
샹크스는 ‘신의 기사(Knight of God)’ 자리를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랄드에게 전하기 위해 엘바프에 왔다고 설명한다.
하랄드는 로키, 야를, 거인 병사들에게 자신이 세계정부와 손을 잡았지만 배신당했다고 설명한 뒤,
로키에게 자신을 죽이고 엘바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해달라고 요청한다.
하랄드는 로키에게 전설의 악마의 열매를 먹으라고 명령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죽이거나 쓰러뜨릴 수 없다고 말함.
하랄드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잔혹한 괴물로 변해,
야를을 포함한 모든 이를 공격하며, 야를은 머리에 칼을 맞는다.
샹크스와 가반이 하랄드를 막으려 하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 소용이 없다.
로키는 전설의 악마의 열매를 먹기 위해 보물창고로 향하고,
보물창고에 들어서는 순간 라그니르의 망치가 로키를 공격한다.
다음 주 휴재 (오다 휴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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