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계 포세이돈이 날뛰기 시작한게 데비존스 때문이였네

마나토끼쪽에서 반쪽이 위아래로 바뀐거로 아는데
영향은 없어보임
사람은 태양을 죽이고 신이 되었으며
>>> 이거는 조이보이가 이무에게 패배하고 이무가 지배자가 되는 순간
바다의 신은 거칠게 날뛰었다
이게 포인튼데

전승에 따르면 포세이돈은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힘의 방향성이뒤바뀐다고 한다
어인섬 대대로 이어진 것이니 실제 팩트에 기반한 것이고
800년전 포세이돈은 조이보이가 죽고 다른 놈이 와서 날뛴거 아닐까?
그렇다면 캄벨트에 해왕류는 포세이돈의 명에 따라 기약없이 이것을 지키고 있는것이고
레드라인은 이무
캄벨트는 데비존스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진것
조이보이가 죽었다면
포세이돈을 쥐고 흔들수있는건 왕이었다는 데비존스 뿐일거고
지금 스토리라인이 두명의 왕이 만나는 약속의 날을 기다린다고 하는데
록스가 말한 약속의 날이 연상
포세이돈은 조이보이와 데비존스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
그러면 록스와 시라호시와 엮인 로키는
루피와 티치사이에서 선택을 돕는 일이 아닐까
대충 스토리라인이 그려짐
어쨌거나 틀릴수도 있는데
데비존스가 뜬금없이 왕으로 나왔으니
엮일만한건 현재 이정도 ㅇㅇ
루피 덕후도 리스펙하는 가을이는
데비존스의 정보가 좀 더 명확했다면 이 가설을 밀고 싶다
왜냐면
이게 맞을 경우
이무와의 전쟁중에 시라호시가 캄벨트를 폭파시켜 4대양을 통합시키면
그와 동시에 심연에서는 데비존스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거지
저주받아서 지금도 갇혀있다고 전해지지
공식적으로
죽은 건 아니거든
캄벨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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