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vs60억

건재한 자연계 능력
-> 앞으로 능력으로 보여준다
그것이 뭘까
=>로쿠규vs크로커다일
사막화vs산림화
크로커다일 19억, 도리브로기 18억, 아카이누 50억때도 원게인들이 의문을 가질때 항상 고정값으로 제시한 본인의 지침, 개념
현상금은 그 인물이 활약한다는 암시, 일으킬 사건의 스케일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여러번 설명했다
크로커다일은 과거 mr3를 얕보다가 마젤란과 비비는 능력사용을 보고 능력의 상관관계란 알수없다며 놀라워 한 장본인
이제 그가 능력의 상관관계로 해군대장과 비비는 자리에 오게된것이다
이미 작가는 정상결전에서 크간지를 미호크와도 대등한 격으로 묘사했기에 그가 해군대장과 싸울수 있는건 무리는 아닐것으로 보인다
정상결전에서는 마죠비가 상대와 비빌수있게 상성적으로 매칭을 한것이 보임
죠즈 쿠잔
마르코 키자루
비스타 미호크
이렇다할 한방이 없는 키자루는 마르코에게 시종일관 견제받았으며 쿠잔은 얼리기 한방에 리타시키기 전까지 얼음으로 단단한 죠즈를 상대해야했고
비스타는 검사vs검사로 연출을 받았다
이걸 적용해보면
저자리에 없었던 신대장들둘과 붙어서
미호크vs후지토라 >검사대전
크로커다일vs로큐규 > 자연계 대전을 예측해볼수 있다
이렇겐되면 도플보다 후반부에서 크로커다일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호크,크로커다일이 해군사냥을 하게된 크로스길드에 얽히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해군을 방해할 것으로 보이고
그이상 정부의 행보에 방해되자 신대장 둘이서 크로스길드 토벌을 나서게 된다
물론 싸움결과는 크로스길드의 패배다.
대장 두명이 나섰는데 간부3명도 안갖춰진 크길에게 진다면 체면이 말이 아닐것이다.
재밌는건 현상금인데
크,미 둘의 상금을 합하면 55억 5500만이다.
가장 해적왕을 경외시하는 둘이 합치면 해적왕 부럽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매긴 현상금에 의해 신대장 2명=60억
이는 크길의 패배를 암시하는걸로 볼수있다.
잡힌다면 그들도 마찬가지로 임펠다운에 갇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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