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 이무한테 뒤진다



이샛기 역할은 딱 세력으로써만 루피랑 대립하는거고 일대일로 루피랑 생사결낼 사이즈는 아니긴함 ㅋ
내가볼때는.. 캐릭자체가 너무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어느정도 롤은 정해져 잇는듯

최종전이 그려진다
이때 이미 밀짚모자를 다같이 흰수염들이 지켜주는 꼴을 보고 기가차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해적왕이 된 루피를 보면 저 대목을 다시 생각하게 될것임
그것이 오다가 아카이누에게 50억을 준 이유다
이 시대의 해군원수란 해적왕의 사상을(자유)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자리임
그럼 어떻게 되느냐

일전에 쿠잔과 사카즈키의 대립은 끝난게 아니라 시작이라고 했다
쿠잔이 언제 리타되고 언제까지 나올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때 아카이누가 제거하려던 코비라는 씨앗이 신록이 되어 쿠잔과 맞붙고
그 반향을 아카이누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왜냐
쿠잔은 사카즈키의 사상이 잘못됐다고, 우리에게 말해주는
캐릭터거든

그럼 어떻게 되느냐
아카이누처럼 광활한 에너지를 가진 자는
그 힘을 억누르는게 아님
그힘은 없어지지 않음
저렇게 끝까지 쫓으려는 정의를 어디다 표출하느냐


상부에다가 ㅇㅇ
처음에는 아카이누가 직접 돌격하는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보단 해군본부에 끝까지 남아 죽음을 맞이하는게 가장 아카이누란 캐릭에 맞는거같음
아카이누가 해군에대한 직업정신 하나는 투철하거든

결국 이때는 의기양양하게 해군본부가 승리하는 상황에서 잔당들을 몰았지만
최종전에는 아예 해군이 앞뒤로 끝장날 상황이 올것이고
그때 아카이누는 혼자서라도 끝까지 남아 본부를 지키려 할것임
솔직히 이새기? 진짜 불쌍한 최후를 맞이할수 있음
결국 최종폼 변신한 이무한테 잡아먹히고 끝날듯

그리고 그 이무를 티치가 흡수 ㅇㅇ
티치는 아카이누와 센고쿠도 경계한 인물이라서 그정도는 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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