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패기 관계 망상 제외하고 오피셜만 정리.....jpg

패기 두른 오뎅 칼질=자칭 최강의 '검술'

자신의 목을 노리는 남자에게 '검'을 가르치다(검에 무장 패기 담으라고 알려주는 장면)
잠깐!!!
여기서 나올법한 샹퀴 논리
"검을 가르쳤다했지! 기술을 가르쳤다고 안했거든! 그러니까 이건 검술이 아니야!! 검술은 기술의 영역이거든!!!"

응 흑도 만드는 게 '기술' 맞대 ㅋㅋ

응 흑도로 공격하는 삼천세계 '검기' 맞대 ㅋㅋㅋ

'패기'를 습득함으로써 연마된 강함=명실공히 '대검호'에 걸맞는 실력 오피셜

압도적인 패기(패왕색)를 두른 칼(염왕삼도룡)이 현시점 조로의 '검기'의 극치
패휘감도 검기 맞대 ㅋㅋㅋ

애도 그리폰에서 발하는 신속의 일섬 기술!!
패휘감 카무사리=검기술 오피셜 ㅋㅋㅋ
잠깐!! 여기서 또 나올법한 샹퀴 논리!!
카무사리는 베는 게 아니라 '충격파'라서 검기가 아니다!!

어 충격파 발하는 칼질도 검기술이 될 수 있단다
그리고 충격파든 베기든 검으로 발하는 일섬 기술이라는데 그게 검술이 아니면 대체 무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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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포나 빔처럼 묘사되는 국 시리즈도 거인족의 검기술이라는 게 오피셜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샹퀴들처럼 망상말고 작중, 공식설정 오피셜만 가져왔으니 반박하면 작가한테 개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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