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벨리 당시는 록스 > 로저, 가프
당시 로저 해적단을 아득히 뛰어넘었던 세계 최강의 '록스 해적단'
선장의 이름은 '록스 D. 지벡'이며, 당시 선원은 젊었을 적의 에드워드 뉴게이트,
샬롯 링링, 카이도, 금사자 시키 등이 타고 있었습니다.
왕의 자질을 지닌 자들의 위에 선 존재, 록스 D. 지벡의 강함은 그 로저조차 겪어보지 못했던 적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적이었죠
나이도 보니까 록스가 10살이상은 많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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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정상전쟁 전에 샹크스가 흰수염 배로 사케들고 혼자 찾아가는 씬에서.
흰수염이 샹크스보고 말하길 “니얼굴을 보니 그녀석에게 입은 상처가 쑤셔오는구만.” 이라고 말함.
그때는 누구지 했는데. 지나고보니 갈링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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