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이나 장균이나 쫄튀가지고 억까는좀 그렇긴해
티치도 아카이누가 무서워서 도망간거고
로쿠규도 샹크스가 무서워서 도망간거임
뭐 전자는 싸울이유가 없었다 뭐다 하는데
싸울이유 없어도 본인이 좆바르면 걍 털고 군함 가져가는게 맞음
근데 안그랬잖아
그럼걍 서로에게 위협이 되는 전력이라는거지
저게 둘다 나왔다는건 서로에게 1대1로 위협이 되는 존재다 라는 전제가 아니면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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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그냥 사카즈키 자체가 티치에게 전투력으로 위협이 된다는거임
그리고 사카즈키랑 대등한 쿠잔이 티치랑 싸울각 잡을때도 티치는 쫄았음
걍 쫀건 쫀거임 티치는 쫀게 아니고 로쿠큐는 쫄았다 라는 잣대가 이상한거임
티치가 쫄튀가 아니라면 로쿠규도 쫄튀가 아닌거고
티치가 쫄튀라면 로쿠규도 쫄튀인거임
둘중 하나만 주장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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