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최간 > 대장을 10년째 주장하는이유


정결에서 삼대장 마크한 마르코

와노쿠니에서 2최간 마크하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실신함

조로와 접전벌인 해군대장

그 접전벌이던 급의 당시 조로를 간단히 압도하는 사최간

전 원수+대장+대참모가 3대1로 덤벼도 사최간 한명 체포 실패

코끼리건에 밀리던 해군대장


각각 간단히 밀어버리는 2명의 사최간

마지막 희망이었던 대장은 야마토에게 뚝배기털리질않나


모모노케 공주컷당하질않나


혁최간들과 접전을 벌이질않나....

장균이들 터지다가

멘붕 터지고 말겠네...

이러다 다시 현타오고 그 굴욕감에 반복되는 장균이들의 하루

오다가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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