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 vs 흰수염 씹팩트
흰수염 정결당시
노년기에 지병 + 복부관통상 이라는 패널티가 있었음.
거프 코비 구하러 갈 당시 노년기 인거 제외하면 지병도 없고 패널티도 없었음.
흰수염 정결당시 상대는 무려 해군 3대장 센고쿠 거프 칠무해 모든 해군 중장등 해군 총동원령
아군은 솔직히 마죠비 제외하면 총알받이 수준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흰수염 등장으로 거프 센고쿠 칠무해 해군본부 3대장이 초긴장했음.
센고쿠 " 세계 최강의 사나이가 날뛰기 시작한다. 누구도 승리를 확신하지 마라. 패자는 우리가 될 수도 있다. "
너거들이 로저랑 동급이라고 주장하는 거프가 지병도 없이 건재한데 거프 면전에 대고 흰수염이 세계 최강이라고 인정하고 있고
로저랑 동급인 거프가 있는데 승리를 확신하지 못한다고 함. 아니 거프는 지병도 없는데 로저랑 동급이면 흰수염 혼자 팰 수 있을건데
그리고 센고쿠가 인정했지. 세계 최강의 해적도 아니고 세계 최강의 사나이라고 로저랑 동급인 거프를 띄워준게 아니라 거프는 내려치고 흰수염을 최강이라고 함
실제로 노병+지병에 전술로 인해 칼빵까지 당한 상태로
아카이누 리타시키고(만약 1:1이였으면 아카이누 마무리했겠지) 그상태로 검수까지 거의 조질뻔하고 마린포드 그냥 박살을 내버렸음
반면 노년기거프는 지병없이 건강한상태인데
흰수염이 상대한 사람들 스케일에 비하면 아오키지+검수 잔당이면 충분히 해볼만 한 싸움이였음. 정말 거프가 흰수염같은 괴물이였다면 말이지..
결과는 아오키지 리타한번 못시킴.
뭐 코비 구하다가 부상입은건 아쉽긴 하지만 흰수염은 시작부터 싸우다가도 아니고 패널티로 칼빵 꼽히고 시작했었음.
그냥 둘을 비교해도 스케일이 다름. 로저 흰수염은 진짜 괴물이고
센고쿠와 함께 로저를 여러번 위기로 몰아갔던 해군 영웅 << 이 언급이 거프가 로저급이라는 최고의 근거인거 같은데
거프가 혼자 로저 해적단을 소탕하려 다녔겠음? 센고쿠 등 해군 세력이 함께한거지 로저 혼자서 거프를 위기로 몬게 아님
그냥 흰수염이랑 거프 마지막싸움 스케일만 비교해봐도 답 나옴. 왜 세계의 패권을 갖고있는 해군이 거프는 안띄우고 흰수염을 세계최강의 사나이라고 얘기할까?
이벤트쓰
[12월2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그리고 흰수염이랑 거프 마지막 전투씬 스케일 차이는 어떻게 설명?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