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류오 연출, 그리고

이렇게 『애매하게 생긴 솜뭉치 이펙트』 보면 뭐다?
바로 와노쿠니 편에서 계속 보여준 류오 연출임. 마치 민들레 홀씨 같음.
관련해 다른 류오 연출들도 보여주겠음.

오니가시마 초입에서 아푸가 보여준 류오
소리소리 열매 능력자.
소리의 파동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닿지 않고 날려버리는 공격'











3연속 류오 죽탱이


↑ 죽탱이 추가요


↑ 카이도우가 아닌, 다른 죽탱이지만, 류오 죽탱이 추가.















거대하게 연출한 바쥬랑 건의 류오 연출.
엄청난 겹선으로 화룡대거 죽탱이 찌부 되는 거 보임?
마치

이런 식으로
바쥬랑건에 닿지 않고 짓눌리는데
바쥬랑건으로 보여주는 류오 연출이 거대한 태양 같았네

이 원기옥에서 끝부분 느낌.

그리고 스타건


굳이 저런 스프링 같은 이펙트를 그리는 것 자체가
『류오 이펙트』 를 의미하는 거임.
스타건을 보고

↑ 카이도우 죽탱이 왼쪽 부분 연출 보셈.
그런 느낌으로 류오 이펙트 연출.



이번 화로 돌아와서

이번 화의 이 장면 또한
패휘감 + 류오 연출.
패휘감 이펙트는 대부분 아는데
류오 이펙트는 잘 모르거나
대충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어서
굳이 언급함.
근데 류오 연출이
효고로도 쓸 수 있는 류오 1단계랑
류오 2단계의 내부파괴의
이펙트가 겹치는 바람에
로저, 흰수염, 거프급끼리 충돌하는 걸 보여줄 땐
'당연히 내부파괴급 류오 충돌이겠구나.'
하면서 이해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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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살짝 그런 느낌 있긴 한데
애매하네요.
빅맘의 말로는
록스가 죽은 날 갓 밸리에서 청룡 열매를 줬다는데
청룡 열매 먹기 전부터
와노쿠니에서 보여준
무장색 경화 포함 일반적인 타격에 대해서 무적 같은
단단한 신체를 가졌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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