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6화 감상평

크 멋지군
로저,레일리,가반=루피,조로,상디
지금은 조금 멀어져있지만
곧 루피의 바로 뒤까지 따라잡을 조로,상디의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가반 설명 "로저,레일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설"

바다를 누비는 아이돌ㅋㅋ 이런거 너무 좋다
핸콕이 칠무해가 아니었고
적극적으로 해적 활동을 했다면 비슷했을텐데 아쉽다
경지에 오른 '미모'는 웬만한 패기,열매보다 사기인듯ㅋㅋ
핸콕이 보여줄 활약의 기대치가 거의 무한하다ㄷㄷ


갠적으론 뇽할멈이 샤키보다 매력있다고 보는데
담배도 안피면서..
관리를 잘했어야죠

트리로마가 루피의 어머니라는 얘기가 나온던데
이번 회상에서는 더 안나오겠지만
만약 맞다면 드래곤 회상에서 다시 나올듯
상사병에 의해 사망한ㅠ
왜 못만났을까..상대가 인간이 아니거나 죽었을 가능성도 있네

아니 꽃은 왜 시드는데ㅋㅋㅋㅋ
크래커의 기백에 공포를 느낀 숲이 시들었던것과 비슷한건가
로저는 루피같은 고자가 아니었구나
하긴 애초에 에이스를 낳았으니
"젠장 너무 좋아!!"
"나도야♡"
..와 이건 좀 야한데

와 머릿결ㅋㅋ 진짜 신경써서 그리긴했다

ㅋㅋㅋㅋㅋㅋ

과연 레일리는 어떨까
샤키는 레일리가 좋아서 지금까지도 붙어있는데
과연 둘 사이에 애가 있을까
전에 미호크가 얘네 아들이라는 추측 영상을 봤었는데
그럴듯하게 들렸던 기억이..

이게 정말 부럽다
루피에겐 이런 해군이 없어
정말 때려눞히고 싶지만 실력은 대등하고
속으론 마음에 들어하는 그런 해군 라이벌이..
코비랑 스모커는 루피가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갠적으로 코비 서사는 망했다싶고
스모커 떡상을 존버한다

하필이면 거프라면서 튀는걸 보니
역시 거프는 미모에 영향을 받지 않나보다
글 스포를 봤을땐 좀 걱정했는데
둘의 격돌이 다행이 잘 나온듯하다
흰수염때처럼 서로 닿지 않는 그림이었으면 실망했을지도

가정교육 씹창이죠

와 이놈도 강했구나..시키 라이벌이라니
눈에도 엑스, 턱에도 엑스
무기도 엑스, 문신도 엑스, 옷에도 엑스
엑스맨 은부 ㄷㄷ
x드레이크랑 무슨 연관이 있으려나

하나는 그렇다처도 어떻게 동시에 두개를 뚫었지
다른 멤버들은 가만히 있었던것같은데
뭔 능력이려나
이미 패휘감을 쓸 정도의 레벨이라서
그냥 때려부순것일수도 있겠다

아직 열매 능력자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하랄드와 로키가 싸운 성의 흔적을 보면
큰 발톱자국이 있었으니 하나는 아마 환수종 동물계,
다른 하나는 청룡이나 도톰도톰이려나
모모랑 쿠마는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들이긴하지

빅맘 개이쁘다..
왜 갑자기 저렇게 예뻐졌던걸까
뭘 잘못먹었던건가
이 폼으로 싸우는거 함 보고 싶다
솔직히 와노쿠니에서 빅맘만큼 억까당한 캐가 없는데

저 어인도 강해보인다
어인족 최강자인가
로저해적단에도 어인족이 있긴했는데
..징베도 사황급 각

친구라는 표현을 하고
저렇게 친구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폭발하는걸 보면
루피랑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일단 저지르는것도 그렇고
록스의 머리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설정된게
루피,티치의 성격(자유,지배)이 섞여있어서아닐까싶네

재밌구만
하랄드 사망 사건에 대한 회상에
얘네가 이렇게까지 나와야하는건가 싶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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