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탈없이 성장해서 사황된게 샹크스같음

샹크스의 전개를 생각해보면
루피는 해적왕이고 티치는 플래그세운 최종빌런감이고 제3세력은 혁명군이라는 거대세력이있어서
샹크스 비중이랑 포지션이 뭘까 생각해보면
2년전에 에이스풀려나고 잠깐 호흡좋은 형제의 모습이 보였는데
정상결전이란 터가 그들에게 너무 고렙의 사냥터였고
흰수염이라는 저무는 배에 있었던게 운명이지
어떻게보면 에이스가 진짜 불쌍하기도 함. 왜냐면 55세에 죽기전에 낳아서 에이스가 천애고아가 된거고
적당히 30대쯤에 가졌으면 같이 해적왕의 선원겸 자식으로 승선할수 있었음. 그게 곧 샹크스임
원래 현실적으로 에이스가 가졌어야 했던 자식포지션이 샹크스에게 가버린 셈이지
에이스가 샹크스찾아갔을 때 있던 사황이라는 이미지가 원래 그자리에 에이스가 있어도 무방한 자리이지
이미 샹크스를 작중에서 너무 키워놔서한번에 탈락하긴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고
루피가 니카가 되고나서라면 샹크스 발목잡을 일도 없을것이고 자유를 지향하는 두사람이라서 호흡도 잘맞을거라 보임
나는 샹크스가 에이스의 그런 아쉬운부분을 풀만한다고 봄. 친자식인 에이스는 그런걸 못누리고 갔으니까. 이전에 루피의 시선에서 두사람이 넘어야할
벽으로 나오기도 했고 에이스가 살아있었다면~의 부분을 샹크스가 보여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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