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저가 쓴글이 있는데 7년전에 겟코모리아에 대한글임
7년전에 어떤사람이
글을쓴것 번역을 봤는데
Moria는 26세에 Loguetown에서 Roger의 처형에 참석했으며 1년 후 Kaido와 싸웠습니다. 카이도가 와노를 장악했을 때 약 31세였고, 모리아는 9살 어렸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모리아의 부모가 와노에서 탈출한 조로의 조상과 함께 배의 일원이었지만 그의 가족은 결국 웨스트 블루에 있었지만 모리아는 어떻게든 와노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코즈키 모리아는 링고에서 자랐고, 해적으로서 항해를 했고, 바다에서 카이도와 경쟁했습니다. 카이도가 와노를 장악했을 때 모리아는 카이도가 자란 지역(링고)에서 카이도와 마지막 전투를 벌였고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는 류마의 시체와 검을 훔쳐 도망쳐 이름을 바꿨다.
원래 목적은 오뎅의 시체는 처형 당했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모름 아마 그걸 회수 하려고 했던것 같기도 한데 링고에서 동료들 다 잃고 도망을감
이때 호그백하고 압살롬도 있었음
오뎅이 죽은지 20년후에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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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하 젊은시절 머릿결은 안 나오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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