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 vs 아오키지는
아오키지가 내내 망설이고 걱정하고 있었고
거프가 그걸 눈치채고 여전히 "망설이는 자는 약하다" 라며 적이 되었어도 여전히 가르침을 내려주었던 구도라고 생각하고있음.
그래서 하치노스에서 싸운건 별 의미도 없고 ( 애초에 구도도 다굴, 아오키지는 망설이고 걱정하고 있었고 )
거프 vs 아오키지는 따로 싸우면 오히려 아오키지가 이긴다고 생각함.
구시대는 신시대의 주역을 이길 수 없고
딱 2년전이 구시대 정점이 신시대를 이길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







추천
뭐 거프가 아오키지를 죽여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쿠잔 만나자 마자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스승 제자 언급하니까 "얽매이지 말고 지금을 살아라 라고 가르쳤을텐데" , "망설이는 자는 약하다"며 시원하게 웃으며 블루홀 날렸고
쿠잔이 거프 걱정할떄 쿠잔이 미적지근 하다며 쿠잔 날려버리고 지 할 일 했지.
거프가 가르친 대로 행동하지 않고 계속 스승,제자 언급하고 걱정하는건 아오키지 뿐이었고
거프는 그떄마다 예전가르침을 언급하거나 미적지근하다며 가르침을 준거임.
하치노스에서 거프는 제자에게 가르쳐 왔던, 평소 신념과 생각 그대로 행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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