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키 모리아는 겟코 모리아랑 다른 사람일수도
1. 코즈키 모리아는 코즈키 가문에서
오뎅보다 먼저 뛰쳐 나갔던 사람
2. 코즈키 모리아는 와노쿠니로 돌아와
오뎅이 없을 때 카이도우와 싸웠으나 짐.
코즈키 모리아 신체는 거의 너덜너덜해짐
3. 때마침 겟코 해적단 선장인 겟코가 와노쿠니로 옴.
우연히 코즈키 모리아를 만나
얘기를 전해듣고 토모다찌가 됨.
"코즈키? 난 그림자 인간이다! 이름이 거꾸로라니 난 네 그림자냐? 키시시시"
(모리아는 의외로 의리남에 쾌남인 컨셉 여러번 나옴)
4. 겟코는 고아에 어릴때부터 괴물같은 모습이라 왕따 당해서
겟코(도마뱀)이라는 별명밖에 없었음
5. 코즈키 모리아의 얘기를 전해들은 야심가 겟코는
내가 카이도우를 무찌르겠다고 함.
코즈키 모리아는 겟코의 말을 믿고
"내 그림자를 가져가라!" 하고 맡김.
신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던 코즈키 모리아는 죽음.
6. 코즈키 모리아의 강한 영혼을 받은 겟코는 자신의 이름을 모리아로 결정한 뒤 카이도우랑 싸우러 감
"이봐 모리아! 내가 이제부터 모리아다! 너의 그림자는 받았다! 카이도우 그 녀석은 내가 없앤다! 잘 있어라 친구여! 키시시시"
7. 코즈키 모리아의 강한 영혼까지 받은 겟코 모리아는 코즈키 모리아의 검까지 받아 카이도우와 싸움. 두 힘이 합쳐진 모리아는 정말 강했지만 동료들이 약해서 카이도우에 짐.
8. 친구와의 약속까지 지키지 못한 겟코는 동료가 약해서 졌다고 생각하고 자신만 강한 그림자를 먹는 게 아니라 강한 시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류마의 무덤을 도굴해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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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대가리 빠가가 아닌이상 개연성을 저따구로 넣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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