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8화 감상평

코즈키 모리아..우연인가 싶었는데
원문으로 보면 코즈키를 반대로 쓰면 겟코가 된다고하드라
ㄷㄷ
정의로운 해적, 코즈키, 카이도와 호각
셋 중에 과연 몇개나 사실일까
소중한 부하를 잃고 사황에게 복수를 다짐했을텐데
칠무해 최약체 모리아.. 떡상 가나요
코즈키가 맞으면 돌도 읽는건가

2인자 자리를 가반이 아직까지도 신경쓸정돈데
아쉽게도 조로,상디처럼 앙숙인 느낌은 아니네
이게 정상이긴하지만

샤키가 총쐈으면 그냥 맞아 뒈졌을놈이
저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네
레일리도 좋아하는구나

터무니없는건 뭐려나
루루시아를 지워버린 그것인가
저랬던애가 주름 쭈글쭈글해져가지고
자기들이랑 동급 먹게 됐으니 기분이 어떠려나
오로성 중에 누가 가장 오래 살았는지도 궁금하다
나중에 간디가 조로랑 싸울때 류마 얘기하면 꿀잼이겠는데

여자들만 눈치챈다는게 참 재밌는 부분이다
밀해도 이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
누가 먼저 2세를 가지려나
상디vs우솝vs징베인가

로저 진짜 양아치네ㅋ
흰수염은 시끄럽다는건 핑계고 저런식으로
항상 계산을 안하고 튀었던게 아닐까싶네ㅋㅋ
마르코 "아버진 구두쇠였다. 한번을 안냈어"
ㅋㅋㅋㅋ


로저가 뇽할머니를 받아줬더라면
에이스 말고도 자식이 하나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가능한데말이지
피 끊킨거 진짜 아쉽네 에이스 개자식
빅맘이랑 로저가 한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시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네ㄷ
슬슬 아슬아슬한데 여인천하 이야기는 다음화쯤에 레일리가 끝내주기를

존멋..

둘 다 이해가 돼서 참 안타깝다

엘바프 진짜 조옹오오온나 큰데 패기 충돌보소ㄷㄷ
우정은 끝났지만 한 번더 만나게 된다는 암시가 있는데
갓벨리려나
곧 록스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좀 그러네 마음이..

둘의 어머니가 중요한 인물이려나
붉은 머리에 또 뭔가 있는건가
갈링의 친자식이 맞는걸까
아 정말 재밌구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회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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