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이 해군에 끌려간 사정에 대한 버킨의 증언


어디에 싸워서 졌다는 표현이 나오냐? ㅋㅋㅋ
"로큐규가 찾아와서
저항도 무의미하게
데리고 가버렸다"
"마르코, ***너도*** 흰수염과 위블이
혈연관계라는 걸 의심하고 있지?"
평소 위블 캐릭터 특성이랑
엄마와의 관계
버킨 발언의 특이한 표현
다 합쳐보면 내가 얘기한 게 맞는 거 같지?
엄마한테 하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기가 흰수염 아들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강한
능력자 바보 아들을 로큐규가 와서
너 흰수염 아들 아니라든가 하는 식으로 좌절시켜서 데리고 간거임
아니면 해군 능력자 중에 혁명군 벨로 베티랑 정반대로
상대방 사기 꺾어버리는 능력자 있어서 걔 데리고 가서 무력화 시킨거임
위블은 자기가 강하다고 믿는만큼 강해지는 능력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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