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모친이 데비일족일까

데비일족은 갓밸리에 숨어살고 있었다
록스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기 일족이 있는곳으로 보냈다
그곳은 갓밸리라고 한다
록스는 갓밸리에서 자라 일족으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듣고 정부를 끌어내리기로 한 거같다
800년전으로 올라가는 일족의 탄압의 역사를 알고선
당연하게 패자로 군림하는 세계정부를 내리기로 한 것?

샴애비는 샹맘을 확인처리하지 않고 샹머니가 숨만 부지해서 어느 창고에 피신해있는거 같다
티머니는 수갑 차있는거 보면 티치랑 같이 상품으로 팔려나온 모양이다
두 모성애를 보면 자기 희생으로 후대를 지키는 모습이 마치 포트거스 루즈가 에이스를 지키려했던 것과 동일시하게 된다
티치, 샹크스, 에이스
에이스또한 티치와 동급으로 박해를 받았다 임산부 죽이기로
로저는 록스의 사태에서 그 모습을 봤기때문에 마찬가지로 자기와 록스를 상대했던 가프에게 맡겼다
자신의 아이를.
쿠마의 경우는 아버지 버커니어 어머니 인간의 하프 버커니언데
혈액 을 검사해서 버커니어 양성반응이 떴다
그 뒤 어머니는 안보이는데서 죽이긴했지만, 어쨌든 아버지는 자기만 데려가 달라고 했으니까
티머니는 어쩌다 오게 된건가?
갓밸리는 데비족의 거처라는데 저 둘만 경매로 넘어왔나
난 티치의 이형이 버커니아 혈통이 있거나, 버커니어의 특성과 공유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
작품을 읽으면서 최근에 그걸 깨닫게 됐다
갓밸리가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을 엮는 운명의 날인데
샹크스가 운명의 아이라 하는것도 그를 섬에서 내보낸 어머니와 드래곤의 의지가 만든 것으로 보인다
내가 바라는 구도는
티치: 데비 + 버커니어족
샹크스: 데비 + 천룡인
버커니어를 쫓는 천룡인
티치를 쫓는 샹크스
하지만 800년만에 일어난 운명의 시대에서 교활한 데비와 버커니어의 티치가 반격을 하는 구도
마리조아에서 티치가 샹크스를 벤것이 이것과 관련있을라나
이번화에서 나온 정황
1. 록스는 자기 일족한테 보냈다고 했으니 티치 엄마는 데비족이 아닌 외지인
2. 티치맘도 신변에 대해서 록스에게 경고를 받았을테니 웬만하면 스스로 일족에 대해 누설하진 않음
3. 그런고로 샹맘과 티치맘은 어느정도 교류했을 가능성이 있음
샹맘이 찔릴때를 보면 샹맘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들들을 지켜야한다는걸 보면 심지가 굳은 사람인데 갈링의 연기에 넘어갔을 수도 있다.
갈링이 이를 알아차린건 어쩌다가 혼자 발견한걸수도 있지만. 샹맘이 무심결에 본걸 말했거나 일수도.
4. 갓밸리때 록스가 데비일족인것이 까발려지고 정부마저 덮으려 하니 각자의 사정에 의해 쉬쉬하면서 이또한 묻혀졌을수 있다
후에 로저가 원피스를 발견하면서 데비일족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된뒤 샹크스에게 후사를 맡기며 그것이 현시대에 샹크스가 티치를 쫓는 이유가 될수 있다
5. 갈링은 자식만 필요했으면 다른 천룡인들처럼 샹머니를 노예로 들이던가 하면 될일인데 그러지 않았다.
정체를 숨기고 접근했고 갓밸리를 없애기로 작정했는데도 아내를 당시에 죽이지 않은걸로 볼때 임신한걸 알고있었고 인간 청소하러 온김에 와서 처리하고 아이들만 데려갈 생각인거 같다.
이것은 마음만먹으면 누구든지 데려와서 아이를 만들수 있는 갈링이 이런다는건 샹샴맘의 혈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증거로 볼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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