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는 키드 전까지는 칼 제대로 뽑지도 않았는데 모든 상황 종료되는 묘사였음
아카이누가 주먹 하나 뻗을 시간에
존나 멀리서 달려와서 칼로 주먹 막음
그 이후 내 체면 생각해라 한마디 하자
역사상 최대 전쟁 중 하나가 종료
멀리서 그냥 칼집 달그닥 거리고
와이파이 패기 발산
대장 로큐규 전의 상실로 퇴각
극장판 포함하면
존나 멀리서 키자루 공격 쳐내서 무력화후 코앞까지 근접
스피드에 최강이라는 키자루 빛의 속도로 도망가나
그것보다 더 바르게 따라잡아 목에 다시 겨눔
키자루 전의 상실로 항복.
키자루 후지토라 대장 두명 각잡고 따라와서 전쟁 도발하는데
패왕색 발산하자 전의 상실로 그냥 종료
뭐 씹사기 토트무지카 정도 되면 샹크스도 혼자선 어떻게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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