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48 긴글스포
1148: "로니아"
- 야마토의 순례, 오니 아이 — 제33권: “오타마가 맡긴 모자를 가지고 하쿠마이로 돌아가는 길에”
- 군코가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 긴장 고조.
- 일바: “지하 세계는 네가 옳았어! 돌아와, 로니아! 이건 위험해.”
- 로니아는 침착하게 다른 사람들을 안심시킴: “괜찮아! 아무 문제 없어!”
- 군코는 소머에게 “첫 아이가 떨어질 준비가 됐다”고 전함.
- 소머: “완벽해! 에르바 전체가 이 목소리를 듣게 해!”
- “30초 안에 결정하지 않으면... 첫 번째 아이를 떨어뜨리겠다!”
- 자룰은 선생들에게 명령: “학교와 도서관을 불태워라!”
- 거인들은 소머가 미쳤다고 하며, 도서관은 수천 년간 전해진 유산이라고 주장. 하지만 아이들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 로빈은 쵸파에게 자신은 숨지 않고 싸우겠다고 함.
- 로빈은 더는 스스로를 억제할 수 없다며 공격하겠다고 선언.
- 나미는 "아무리 나빠도 아이들을 인질로 잡지는 않는다"고 말함.
- 리플리, 프랭키, 다른 거인들이 아이들을 구하러 나서며 그룹을 나눔.
- 소머는 연설을 이어감:
“우리가 파괴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학교와 도서관을 불태우더라도 단 한 권의 책도 살아남게 해선 안 된다! 너희 문화와 역사까지 말살할 것이다!”
- 로빈이 ‘백화난만(One Hundred Flowers)’으로 소머를 공격.
- 빠른 손이 나타나 소머의 얼굴을 가격.
- 로빈은 네 손으로 그의 목을 잡고 꺾으며 피를 토하게 만듦.
- 그러나 그들이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음 — 그들은 불사의 존재.
- 소머는 등을 꺾고 다시 목을 고정함.
- 소머는 첫 번째 아이가 떨어지기까지 20초 남았다고 다시 언급.
- 우솝: “소머가 좀비인가!?”
- 로빈은 소머와 함께 몸으로 껴안고 절벽 아래로 뛰어듦.
- 소머: “자살하려는 거야? 감동이지만 나는 너와 함께 저세상에 갈 생각은 없어!”
- 우솝: “로빈?? 뭐 하는 거야?”
- 로빈: “네가 불사라는 걸 알아. 네 가시만 사라지면 아이들은 살릴 수 있어!”
- 소머: “내가 사라진다고 아이들이 내 영향에서 벗어날 거라 생각하나?”
- 소머가 로빈을 공격하지만, 그것은 분신.
- 로빈은 선원들을 풀어줌.
- 소머: “10초 남았다!”
- “자룰! 대답이 필요하다!”
- 군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봐!”
- 일바: “자룰 님! 전 학교를 사랑하고 친구도 많아요. 도서관도 좋아요. 책은 세상을 가르쳐주고 선생님은 남을 해치지 말라고 했어요!”
- “학교와 도서관이 사라지면 제 목숨은 살겠지만 모두가 상처받을 거예요!”
- “자룰 님, 걱정 마세요!”
- 일바는 떨며 울고 있음. 자신은 운이 좋았다고 말함.
- 소머는 3, 2, 1 카운트다운.
- 자룰: “학교와 도서관을 불태워라!”
- 소머가 돌아와 로빈을 붙잡음.
- 소머의 손이 잘리지만 이번에는 재생되지 않음.
- 소머: “오랜만이군, 가반!”
- 멋진 컷에서, 가반이 소머의 가슴을 벰 (하키도 사용)
- 마지막 컷에서 가반은 분노에 찬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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