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제진짜
실사화 할수있는 친구들이 없나봐
진짜 여기를 집으로 여기는
이곳밖에는 아무것도할수가없는
애초부터 될 자신도없는
그니까 오갈데없이 유일한 집에서
오직 방구석 바라보는거밖에는
인생에 아무것도 할수가없는
진짜시궁창 들 밖에 안남은건가
이젠 끌것도없이 컷
귀찮아서 안하고있던말을
왜들 굳이 정곡찔리고 상처받고싶어서 발악인지
이제보면 이런말 꺼내게하는것도 책임이고
..역시도 원하던 반응이 있었을텐데
똑같은 시궁창이 아니라
또다시 안타깝게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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